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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옥 회장

안녕하십니까?
안동권씨 대종회 회장 권해옥(權海玉)입니다.

 

안동권씨 대종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안동권씨는 시조 태사공 권행(權幸)의 후손으로 득성(得姓)한 지 올해로 1089년이 되었습니다.

안동권씨는 경상북도 안동을 단일본으로 하고 있으며 1089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가’입니다. 오늘날은 족친들이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진출하여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종친회를 창설하여 서로 유대를 다지는 족친애가 유달리 강한 특수한 대문중입니다.

 

안동권씨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먼저 ‘사시(四始)’를 열었던 자랑스러운 가문입니다. 그것은 다른 어떤 가문(家門)에서도 일찍이 없었던 일이며, 우리 안동권문의 명예(名譽)이자 긍지(肯志)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사시(四始)는

첫째, 왕의 자문기구로써 나이가 많고 덕이 높은 2품 이상의 원로들만 들어갈 수 있는 기로소(耆老所)에 조선시대 최초로 입소(入所)한 가문입니다.
둘째, 우리나라 최초로 대제학(大提學)에 오른 가문이기도 합니다.
셋째, 안동권문에서 호당(湖堂/독서당)에 최초로 들어갔습니다.
넷째, 우리나라 최초의 족보인 「성화보(成化譜)」를 만들었습니다. 1476년(성종 7년)에 간행된 안동권씨(安東權氏)의 족보인 「성화보(成化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전해지고 있는 족보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며, 우리나라 족보는 안동권문(權門)의 「성화보(成化譜)」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빛나는 조상들의 얼을 받들어 안동권씨 대종회는 국내외 100만 족친들의 뜻을 받들어 숭조(崇祖)와 애족(愛族)을 바탕으로 족친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과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동권씨 대종회에서는 국내외 100만 족친들을 대변하면서 소식지 역할을 하는 『안동권씨종보』를 49년째 발행하고 있으며, 족친 간 우의를 다지고 소통하는 언론매체로 거듭 발전하고 있습니다. 종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족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00만 족친여러분 !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족보 상담이나 종사에 관한 사항 그리고 안동권씨 역사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보다 유익하고 알찬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족친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동권씨 대종회 회장   권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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